대한치의학회 8대 집행부 임원 구성을 완료하고
신·구 집행부 간담회 개최해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업무범위를 확장해가는 집행부가 될 것”
▲대한치의학회 제 8대 신임 집행부
대한치의학회 제8대 신임 집행부가 지난 5월 1일자로 새롭게 회무를 시작하였다. 회무 시작과 동시에 전 집행부인 제7대 집행부와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집행부의 박덕영 부회장을 비롯해 7대 임원들과 새롭게 집행부를 이루게된 8대 신임 임원들이 모여 덕담을 나누고,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인수인계 및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신임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권긍록 회장은 “임직원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지난 3년간 많은 업적을 이루었고, 치의학회가 널리 알려지고 업무 범위가 넓어진것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의학회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으며,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 끝으로 바쁘신 와중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 대한치의학회 제8대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