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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치의학회 2022년 심포지움 『성공적인 개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3.01.19
첨부파일0
조회수
17343
내용

()대한치의학회 2022년 심포지움 성공적인 개최


- KDX2022 국제종합전시회 및 학술대회 내 단독 심포지움 마련 -

- 5개 치과대학 MRC 연구 단장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 공유해 -



()대한치의학회가 지난 20221217() 1330분부터 aT센터 창조룸(402)에서 2022년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치의학분야 선도연구센터 MRC (Medical Research Center)의 진행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으며 좌장은 안강민 총무이사(()대한치의학회)가 맡았고, 연세대 미각연구센터장 문석준 교수, 경북대 얼굴 신경-뼈 네트워크 연구센터 배용철 교수, 서울대 치아-치주 복합체 연구센터 오석배 교수, 부산대 치주질환 신호 네트워크 연구센터 박혜련 교수, 단국대 메카노바이올로지 치의학 연구센터 김해원 교수가 연자로 초빙되어 열띤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어 개최된 제 2주제는 인공지능과 미래치의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4차 산업으로 단연 손꼽히는 인공지능파트는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 소속된 연자들로 구성되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인공지능사업단 이현규 단장,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영상치의학과 이원진 교수,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해부학과 이승표 교수, 이마고웍스() 김영준 대표까지 총 4명의 연자들이 약 30분간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좌장에는 허민석 학술이사(()대한치의학회)가 맡았다.




동 행사를 주도하여 마련한 허민석 학술이사는 “MRC파트 내 미각인지와 인간행복의 상관관계, 얼굴신경-뼈 치료 기술 발굴, 구강질환에 대한 새로운 예방 및 치료법 제공, 전신질환 발생 및 진행 조절과 치료법, 치아 및 구강안면 조직 재생 및 관련 질병 치료 등 치의학의 본질적인 연구에 집중하고, 더 나아가 치료법과 삶의 질까지 연결되는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으며, 향후 진행될 연구와 성과에도 큰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더불어 인공지능파트 내 여러 소속의 연자분들 덕분에 다양한 시각에서 인공지능과 치의학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으며, 실제로 치의학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한번 더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MRC 센터장 분들께서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데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이며 치의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MRC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라도 연관된 행사들을 대한치의학회 차원에서 계속해서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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