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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회계연도 대한치의학회 정기감사 실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5.12
첨부파일0
조회수
16338
내용

대한치의학회 2021회계연도 정기 감사 실시

대한치의학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자체적인 고유사업이 절실한 시점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 국윤아·김영수 감사는 지난 318일에 2021회계연도 정기 감사를 실시해 지난 1년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실적 및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철환 회장과 박덕영, 김희진 부회장, 안강민 총무이사, 김종엽 재무이사가 배석한 가운데, 김철환 회장은, “저희 집행부의 지난 1년간의 회무와 재무 현황을 꼼꼼히 검토하시어, 치의학발전과 본회발전을 위한 고견을 부탁을 드린다고 인사를 하였다.

 

이번 감사는 2022년도 대한치의학회 창립2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관련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오프라인 교육 보건복지부 법인 종합감사 결과 대한치의학회의 고유사업 마련 요청 정부ㆍ외부기관 연구과제 종료에 따른 제언 대한치의학회 20년사 발간 요청 연송치의학상과 MINEC학술상의 대외 홍보 요청 대한치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운영 관련 한국보건의료연구원 NECA 공명 원탁회의를 활용한 치의학 연구 진행 대한치의학회 사무처 직원의 복리후생 방안 마련 등이 언급되었다.

 

이날 김영수 대한치의학회 감사는 김철환 회장은 회기 중간에 대한치과의사협회 협회장직무대행장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치과계의 대내외적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회무를 수행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에 따른 교육사업이 종료되었으므로 대한치의학회에서는 지속적인 회무 발전을 위해서는 향후 고유목적사업을 새로이 개발하는 것이 절실한 시점으로 보인다. 남은 회기에서는 고유목적사업의 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향후, 감사보고서는 415()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되는 사단법인 제7차 대한치의학회 정기총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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